페라리가 스위스의 명품시계 전문업체 까베스탕(Cabestan)과 손잡고 손목시계 '스쿠데리아 원'을 출시했다.
페라리 소유자에게만 판매되는 스쿠데리아 원은 오직 60개만 생산되며 가격은 30만유로(약 4억3천만원)로 페라리 스포츠카 중 상위 모델인 599 GTB 피오라노 가격과 동일하다. 페라리 캘리포니아 스포츠카는 무려 두대나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.
스쿠데리아 원의 시간을 보는 방법은 수직으로 움직이는 베럴들을 조합하는 식으로 일반 손목시계와는 전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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